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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산업대전 2009] 시스템 반도체-팹리스·대기업 `제2신화` 함께 일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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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3-05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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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된 능력과 기술력을 보여주듯 시스템 반도체 수입 비중은 조금씩 줄고 있다. 팹리스 기업 중에는 티엘아이, 펄서스테크놀로지 등 12개 국내 기업들이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세트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시스템 반도체의 주 수요처인 대기업과 팹리스 기업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야 서로 ‘윈-윈(win-win)’하는 비즈니스 環境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호 협력함으로써 수요처는 자신의 필요에 맞는 시스템 반도체 수요를 제시, 적기에 필요한 부품을 조달할 수 있고, 팹리스 업체는 시장 수요에 맞는 제품을 기획, 개발할 수 있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한국전자산업대전 2009] 시스템 반도체-팹리스·대기업 `제2신화` 함께 일군다
 올해 시스템-반도체 협력의 날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이 초청을 받아 필요로 하는 시스템 반도체 수요를 제시할 계획이다. 휴대폰·디지털가전·지능형자동차 등 주요 시스템 분야를 선정하고 이에 필요한 분야별 통합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들어 실리콘마이터스·디엠비테크놀로지·동운아나텍 등이 전력관리칩(PMIC)·자동초점(AF) 구동칩 등에서 맥심·아날로그디바이스 등 외국 기업과 어깨를 겨루기 처음 , 시스템 반도체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국전자산업대전 2009] 시스템 반도체-팹리스·대기업 `제2신화` 함께 일군다
 특히 가장 취약했던 아날로그 반도체 분야에서 팹리스 기업의 반란이 처음 됐다. 이후 시스템 반도체 수입 비중은 2004년 81.6%로 증가했으나 2006년 79.6%, 2007년 69.9%, 2008년 63.2% 등 매년 하락 추세다. 2002년 반도체 수입에서 시스템 반도체 수입 비중은 79.4%에 달했다.
[한국전자산업대전 2009] 시스템 반도체-팹리스·대기업 `제2신화` 함께 일군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내 시스템 대기업과 팹리스 기업들 간 협력이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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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민관이 2015년 시장 점유율 9.5% 달성을 목표로 시스템 반도체 산업 육성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현대자동차에선 전자플랫폼 개발팀이, LG전자는 휴대폰 구매팀이 참여하며, 삼성전자는 ASIC 파운드리팀, SK텔레콤은 미디어앤퓨처 사업부문 해법 사업팀이 나와 팹리스 기업과 협력을 모색한다. government 는 스타 시스템온침(SoC) 개발 사업 관련 3개 Task 를 올해 추진하고 2013년까지 6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감각을 높이기 위해 인텔·퀄컴·ST마이크로 등 해외 유명 시스템 기업과 협력해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인턴십 program을 추진 중이다.

 특히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 기업과 팹리스 기업이 공동으로 유망 품목을 선정하고 기술을 함께 개발하기로 큰 틀을 세웠다. 시제품 개발에 성공하면 클러스터 펀드를 이용해 투자 자금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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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리나라 시스템 반도체 산업은 열악하지만 발전 가능성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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