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리포트]공자의 가르침,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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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9-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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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를 나눈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마음과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성격이 다르다. ‘인(仁)’은 무엇입니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데 아무 조건이 필요 없다는 의미로 그들의 사랑은 자신의 삶조차도 희생할 수 있다 반면에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데 자신의 삶 전체를 희생하지는 않는다. 가족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깊이의 사랑을 평등하게 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학기 초 필자는 묵자의 겸애(兼愛)를 지지했다. (愛人)
제출날짜
과목명
동양철학사
담당교수
이철승 교수님
소속 학과
학번
이름
인간에게 ‘사랑(愛)’이란 감정은 아주 소중하고 아름답다. ’라고 대답하고 싶다. 순자의 주장에 따르면, 현실적인 인간의 마음은 형기를 띈 육체에 내제되어 있기 때문에 기질의 제한에 영향을 받게 된다 인간은 영혼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육체’가 있기 때문에 그 영향을 안 받을 수 없고, 때문에 피를 나눈 가족들을 우선시 할 수밖에 없다. 가끔 마음이 맞지 않더라도 미우나 고우나 내 피붙이지만, 친구는 한번 마음이 맞지 않아 다투게 되면 그 사이가 아주 소원해지기도 한다.
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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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사 리포트`
공자의 가르침, 사랑하라!
-번지가 묻다. 흔히 부모의 사랑을 아가페라고 부른다. 인간에게 가족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 경향을 극복하고, 평등하게 사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것이다 그러나 이런 필자의 생각은 이 글을 쓰면서 조금 바뀌었다. 평등하게 사랑한다는 것은 매우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일로서 당연히 추구…(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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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철학리포트]공자의 가르침, 사랑하라
다.
그렇다면 인간은 타인에게 똑같이, 평등하게 사랑을 줄 수 있을까 필자는 ‘아닐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흔히 대상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지만 사실 사랑의 깊이는 저마다 다르다. 그리고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아주 가까이 보면 부모님을 사랑하고, 형제, 자매를 사랑하며 조금 멀리 보면 친구를 사랑하고, 연인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