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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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2-06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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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니까, 막막하니까, 흔들리니까, 외로우니까, 두근거리니까. 그러니까, 청춘이다.
사실 나는 책을 읽을 때 있어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책들을 많이 읽는 편이지만, 자기개발서와 같은 책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은 그 실천성에 있어서 effect가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것이다 마치 흡연자에게 담배는 몸에 좋지 않으니까 피지 말라고 아무리 말을 해줘도 정작 본인은 모르는 것처럼, 혹은 알더라도 그렇게 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이에 새롭게 느끼는 바를 적어보고자 한다.
본문내용
다. 이 책에 대하여 독서록 을 쓰면서 다시금 이 이 책을 읽어보고 싶어지는 마음까지 생겼으니 말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 책을 읽고쓰기 나서 나는 많은 생각을 할 수가 있었다. 온전한 깨달음을 얻고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 다시 한 번 깨우치는 바가 있기를, 반성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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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은후 열과 성을 다해서 작성한 讀書感想文입니다. 많은 이용하셔서 좋은 과제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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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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